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욱은 27일 "난 이연. 이 시대의 히어로.. 근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미호뎐1938'을 촬영하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동욱은 짙은 쌍꺼풀과 눈매, 오뚝한 콧날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동욱은 훈훈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턱받이 패션으로 댕댕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턱받이를 연상시키는 소품을 착용한 이동욱은 그럼에도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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