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반론보도]<근로시간제 개편안 '상한캡' 없앤다>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는 2023년 4월14일자(인터넷판 4월13일자) 위 제목의 보도에서 정부가 근로시간 개편안과 관련해 근무시간 상한을 설정하지 않기로 방향을 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에서는 "근로시간 상한캡을 두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바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