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두고 식당 테라스서 노상방뇨…"건장한 남성 무서워 항의도 못해"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3.05.26 13:48 최종수정 2023.05.26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