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신수자료 홍보코너 |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새롭게 들어온 소장품을 소개하는 '신수자료 홍보코너'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개편한 홍보코너에서는 '박물관에 새로 들어온 문화재'를 주제로 구입·기능 자료, 국가귀속문화재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번에는 2022년 경매로 들여온 삼국∼통일신라 토기·고려청자 13점과 기능자료·국가귀속문화재 11점을 선보인다. 8월에는 올해 2월 서울 강남구의 문화재 소장가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