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저도 소름이 쫙" 신유빈, 1점이면 끝나는 벼랑 끝에서 대역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유빈/탁구 대표팀 : 경기를 하면서 소름이 많이 돋는 편이 아닌데,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앵커]

한 점만 내주면 탈락하는 벼랑 끝에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신유빈의 대담한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금 전 메달 확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 신유빈 4:3 지아난 위안|탁구세계선수권대회 단식 32강 >

기합을 불어넣으며 당차게 맞섰지만 신유빈은 위기에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