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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환상적이다"..샤론 스톤, 66세의 비키니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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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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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6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2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Ready for summer(레디 포 서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숙소로 보이는 곳 거실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그녀는 환상적인 S라인 자랑하며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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