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서실장은 2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며 "수산물 검사도 확대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것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어 "만약에 제대로 처리가 안 되고 오염수가 그냥 나오면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라며 "저희는 (방류된 오염수가) 4년, 5년 후에 온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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