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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뉴스딱] 수업 시간 자습시켜놓고 골프 스윙…담임이 내놓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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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자습을 시킨 뒤에 골프 스윙 연습을 했는데, "교육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A 씨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문제를 풀게 하거나 모둠 활동을 시킨 뒤 자신은 여유롭게 골프 스윙을 연습했습니다.

심지어 평소 교실에 골프채와 골프 매트, 골프공까지 두고 스윙 연습을 해왔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