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현장 사망 사고…중대재해법 조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사망해 노동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20대 근로자가 7m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장소는 롯데건설의 아파트 재건축 현장으로, 현재 노동당국은 공사 진행을 멈춘 뒤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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