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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판정 논란'과 부상 딛고 '투혼의 선방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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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우승후보 프랑스를 꺾었는데요. 석연치 않은 판정과, 아찔한 부상에도 투혼의 선방을 펼친 김준홍 골키퍼의 활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축구 인천 김이섭 골키퍼 코치의 아들로, 골키퍼 DNA가 흐르는 김준홍은 프랑스의 파상 공세에도 든든하게 골문을 책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