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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내일 프랑스전…'김은중호'의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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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내일(23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부터 쉽지 않은 상대지만, 4년 전 준우승 신화 재현에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은 당당히 맞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의 조별리그 최대 고비는 내일 프랑스전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앙리와 트레제게, 포그바 등 숱한 스타들을 배출한 프랑스는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우승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