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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고 이남훈 어머니 박영수 씨(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정보 경찰의 증거인멸행위 첫 공판기일 기자회견'에서 경찰의 참사 정보조작 엄중 처벌을 요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3.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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