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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G7, 북한 핵·미사일·납치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연합뉴스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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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G7, 북한 핵·미사일·납치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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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 초청국 + 우크라이나' 회의 주재하는 기시다 日 총리(히로시마 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G7 + 초청국 + 우크라이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은 당초 온라인으로 G7 정상회의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을 앞두고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직접 일본을 방문했다. 2023.05.21 ddy04002@yna.co.kr

'G7 + 초청국 + 우크라이나' 회의 주재하는 기시다 日 총리
(히로시마 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21일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G7 + 초청국 + 우크라이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은 당초 온라인으로 G7 정상회의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을 앞두고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직접 일본을 방문했다. 2023.05.21 ddy04002@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1일 주요 7개국(G7) 정상이 북한의 핵·미사일·납치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가 끝난 뒤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의장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G7 정상들이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 방문해 피폭자의 목소리를 듣고 핵 군축에 관한 성명을 발표한 것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참한 결과를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서는 핵무기 없는 세계라는 미래의 길을 착실히 걸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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