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미란다 커가 파파라치컷에도 굴욕이 없는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 있는 한 뷰티 스파를 방문해 관리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흰색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40대의 나이에도 얼마나 관리를 열심히 받았는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몸매와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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