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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29)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34)과 열애중이다.
19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최근 스와네포엘과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해리 스타일스과 데이트 한 일곱 번째 모델이 됐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 뮤지션이기 때문에 슈퍼모델들이 그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앞서 카라 델레바인과 켄달 제너 등 6명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과 등과 데이트를 하며 열애설을 일으킨 바 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988년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이다. 모델 남자친구 헤르만 니콜리와 2105년 약혼한 바 있다. 이후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8년 11월 결별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해 감독 겸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와 결별했다. 최근에는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우스키와 일본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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