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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타이완 꺾고 4강 진출…안세영, 또 에이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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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국가대항 단체전인 '수디르만컵'에서 우리나라가 타이완을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또 한 번 상대 에이스를 꺾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중국 쑤저우에서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대표팀은 타이완과 8강전에서 서승재-채유정 조가 첫 경기인 혼합복식을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어진 남자단식을 내줘 스코어는 1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