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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충북 첫 '민간 수목원' 추진…"전국 최대 규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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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진천군의 한 향토기업이 충북 최초로 민간 수목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수목원 중 전국 최대 규모가 목표라고 하는데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기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진천군의 한 향토기업이 문백면에 조성하고 있는 민간 정원입니다.

철쭉과 소나무 등 185종, 4만 그루 이상의 수목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