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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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가 아찔한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첫째 임신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나의 첫 임신을 기념하며..우리 아들 RZA는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집착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가 첫째 임신 당시 찍은 파격 만삭 화보. 사진 속 그녀는 상의 탈의 상태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인연을 맺어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2020년부터 교제 중이다.
특히 리한나는 최근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의 퍼포먼스 중 임신을 처음으로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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