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구시,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대표단 20여명 파견

연합뉴스 이덕기
원문보기

대구시,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대표단 20여명 파견

서울맑음 / -3.9 °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추모제(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항쟁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례가 열리고 있다. 2023.5.17 [공동취재] hs@yna.co.kr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추모제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항쟁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례가 열리고 있다. 2023.5.17 [공동취재] hs@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제43회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대구시 방문단 20명을 보내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방문단은 김종한 행정부시장과 하병문 시의회 부의장, 2·28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달빛동맹이 시작된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대표단을 파견해왔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기념식 직후 양 행정부시장 주재로 달빛동맹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