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만6,147명 확진…110일 만에 최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6,000명을 넘으며 110일 만에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16일) 전국에서 해외 유입 39명을 포함해 2만6,147명이 확진돼 하루 전보다 2,467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27일 3만1,69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7명으로 하루 전보다 3명 줄었고 사망자는 11명으로 2명 감소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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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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