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했고, 유족과 시민대책회의는 진상 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책임자 처벌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오는 20일엔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국가 책임 인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민추모제를 열 예정입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