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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4회 연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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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올해 재도약을 노리는데요.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2021년 도쿄올림픽 4강 신화로 큰 감동을 선사한 한국 여자배구는 김연경, 양효진 등 이른바 '황금 세대'의 대표팀 은퇴 이후 세대교체 과정에서 지난해 혹독한 과도기를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