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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2030 울산 자동차 포럼' 공식 출범…미래차 발전에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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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30 울산 자동차 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부와 기업, 노동계 등 노사민정 17개 기관이 다 함께 모여 미래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입니다.

전병주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아이오닉5.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2천300여 대가 팔리며 지난해 대비 13%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