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태원 참사’ 발생 200일인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2023.5.16/뉴스1pjh2580@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