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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 23일 대전서 '일자리 매칭 데이'

연합뉴스 홍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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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 23일 대전서 '일자리 매칭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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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용접[연합뉴스 자료사진]

선박 용접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조선업도약센터는 23일 대전광역시 대전무역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업 일자리 매칭 데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 매칭 데이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 중 8개 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용접, 도장, 천장 크레인 운전 등의 분야에서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현대포스, (유)한서, 신화ENG, 민성기업, 백산HD, 부성산업, ㈜남원, ㈜혜성 등이다.

충남 중장년 일자리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대전고용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최근 조선 산업 경기회복에 따른 기술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박 블록 생산을 담당할 현장 기술 인력 확충을 위한 것이다.

또 매칭 데이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직업훈련, 기업 연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설명과 함께 입사지원서 작성 및 사진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부대행사도 곁들인다.

시 관계자는 "군산조선소의 완전 가동을 위해 사내 협력사 일자리 매칭 데이를 꾸준히 개최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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