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배우 최희서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는 총 126개국, 2,833편이 출품되었고, 약 80여 편의 다양한 환경 영화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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