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뷰=AP/뉴시스] 구글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237만 원)다.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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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구글이 10일(현지시간)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구글 I/O)를 개최하고 픽셀 폴드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픽셀 폴드의 화면은 외부 5.8인치, 내부 7.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크기는 접었을 경우 139.7 x 79.5 x 12.1㎜, 펼쳤을 경우 139.7 x 158.7 x 5.8㎜다. 내·외부 화면은 120㎐ 주사율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무게는 283g이다.
출시가는 256GB 모델이 1799달러(약 238만원), 512GB 모델이 1919달러(약 254만원)다.
[마운틴뷰=AP/뉴시스] 릭 오스테로 구글 하드웨어 부문 수석부사장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237만 원)다.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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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AP/뉴시스] 구글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237만 원)다.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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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AP/뉴시스] 구글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237만 원)다.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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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AP/뉴시스] 릭 오스테로 구글 하드웨어 부문 수석부사장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237만 원)다.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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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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