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김기현 "소수 여당 한계 느낀 1년...총선 승리에 매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아 소수 여당의 한계를 여실히 느낀 지난 1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0일) SNS에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의 1년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민주당이 지난 1년간 보여준 모습은 선수의 손발은 묶어놓은 채 어디 한번 뛰어보라는 행태였다며, 이는 22대 총선을 11개월 앞둔 시점에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