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인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대통령집무실 인근 하늘에 해무리가 나타나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되어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3.5.10/뉴스1psy5179@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