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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9일 서울 중구 환구단 터에서 열린 '2023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최응청 문화재청장, 홍보대사 배우 김민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0년 부터 시작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으로, 올해는 ’문화유산 방문자 여권‘을 개편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2023.5.9/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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