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닫혔던 하늘길이 서서히 열리면서 항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아 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기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급유를 하며 운항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이기범 기자 leekb@ |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대표 서비스품질 평가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에서 '국제 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주요 비즈니스 노선의 신속한 복원 △안전·보안 전문가 사내이사 참여 통한 안전 역량 강화 △ESG 위원회 발족,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등 ESG 경영 실천 △'깨우세요 여행세포' 캠페인 통한 여행 심리 회복 등 국제 항공 운송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 수행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대 및 다양한 운항 스케줄 제공 △차세대 항공기 지속 도입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호텔, 면세, 금융 등 다방면 협업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확대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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