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청소년 마약예방·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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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북광주청년회의소(회장 이정윤)는 최근 연제초등학교 후문에서 광주북부서 여성청소년과, 북구·동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과 ‘합동 청소년 마약예방·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 상대로 늘고있는 마약 등 유해 약물 부작용과 근절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발생시 대처 요령 등 종합적인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정윤 북광주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및 아동학대, 가정폭력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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