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슬라이드 포토] "지금이 레전드" 에스파 닝닝, 달라진 메이크업에 '美 폭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원문보기

[슬라이드 포토] "지금이 레전드" 에스파 닝닝, 달라진 메이크업에 '美 폭발'

속보
충북 보은 김치제조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걸그룹 에스파가 신곡으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 닝닝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에스파는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후 닝닝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활동 때보다는 눈화장이 옅어졌다는 것.

이에 팬들은 "광나는 피부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닝닝 단독콘서트 이후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음" "눈 답답해 보이는 두꺼운 아이라인 치우고 청량하게 메이크업하니까 훨씬 더 예쁘고 미모 포텐 터짐. 게다가 이런 하이틴 콘셉트랑도 잘 어울림" "광나는 피부 표현이랑 색조가 레전드" 등 반응을 보였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