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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8일 서울 명동의 한 외벽에 카드대출 안내 광고가 붙어 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금융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영업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잔액이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은행 대출 만으로는 어려워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다중채무자의 길을 걷고 있다. 2023.5.8/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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