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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막한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벌써부터 새로운 메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렵 대표인 G2 e스포츠의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개막전에서 써낸 '미드 노틸러스'입니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미드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캡스는 초반부터 탑과 바텀 다이브를 시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3일 경기에서도 중국 비리비리 게이밍의 '야가오' 쩡치가 무비스타 레인보우7을 상대로 미드 노틸러스를 꺼내들었고, 미드 노틸러스는 3전 3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페이커' 이상혁도 솔로랭크에서 노틸러스를 연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에 대해 '캡스'는 인터뷰를 통해 "무조건 다이브하라"라는 팁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미드 노틸러스가 9일부터 진행되는 브래킷 스테이지도 주름잡을 픽으로 자리잡을지 궁금합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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