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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생명이 위협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피플 등 외신은 최근 “제이미 폭스는 현재 안정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 폭스는 많은 검사를 받고 있으며, 그가 퇴원하기 전에 괜찮을 것이라는 완전한 확신을 원하고 있다. 다만 소식통은 매체에 “제이미 폭스는 현재 안정적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라”라고 밝혔다.
제이미 폭스는 앞서 지난 달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거의 한 달 동안 미스터리한 병으로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딸은 아버지가 4월 중순 ‘의료적 합병증’으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미 폭스가 위독하다는 보도가 나왔던 가운데, 그는 지난 4일 직접 자신의 SNS에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 축복받은 느낌이 든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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