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둘째를 임신 중인 리한나가 파트너 에이셉 라키와 데이트를 하며 파격 D라인을 노출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는 최근 에이셉 라키와 함께 미국 브루클린에서 열린 한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외신은 "35세의 리한나가 임신 중에도 회색 모피 크롭탑과 가죽 갈색 스커트, 입이 떡 벌어지는 모피 코트를 입고 거침없이 D라인을 노출했다"라며 "리한나는 이런 노출에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위풍당당하게 카메라를 향해 걸었다"라고 전했다. |
또 리한나는 최근 열린 2023 MET 갈라에서 에이섭 라키와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었기 때문이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인연을 맺어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2020년부터 교제 중이다.
특히 리한나는 최근 2023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의 퍼포먼스 중 임신을 처음으로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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