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사정동 소재의 단독주택 신축부지를 방문해 국비로 지원하는 발굴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통일신라시대 건물지 관련 매장문화유산 유존지역으로 확인되어 현재 국비 지원을 받아 발굴조사 중이다.(문화재청 제공) 2023.5.4/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