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 청와대 출신' 여선웅 직방 부사장, 총선 준비 위해 '퇴사'

이데일리 한광범
원문보기

'文 청와대 출신' 여선웅 직방 부사장, 총선 준비 위해 '퇴사'

속보
뉴욕증시, 올해 첫 거래일…3대 지수 상승 출발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청년소통정책관을 지낸 여선웅(40) 직방 부사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회사를 떠난다.

3일 IT업계 등에 따르면 여 부사장은 이번 달을 끝으로 직방을 퇴사한다. 앞서 여 부사장은 2021년 1월 커뮤니케이션실 총괄 부사장으로 직방에 합류했다.

여 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2014~2018년 강남구의원을 지냈다. 강남구의원 재직 시절 신연희 당시 강남구청장의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강남구의원 임기를 마친 후 이재웅 당시 쏘카 대표의 제안으로 쏘카 새로운규칙그룹 본부장으로 쏘카에 합류했다. 이후 2019년 문재인정부 청와대로 입성했다.

여 부사장은 퇴사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본격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출마 지역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