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일본 호갱 외교, 국민이 용납 안해”… 기시다 방한에 ‘일침’

헤럴드경제 홍석희
원문보기

이재명 “일본 호갱 외교, 국민이 용납 안해”… 기시다 방한에 ‘일침’

속보
美언론 "미네소타서 연방요원 총격 당한 남성 사망"
기시다 日 총리, 7일 방한… 尹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방한하는 것과 관련 “또 다른 일본 퍼주기, 일본 호갱 외교를 우리 국민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굴욕으로 점철된 지난 정상회담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란다”며 “일본의 전쟁 범죄의 온당한 책임을 물을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양국 정상이 잘못된 강제 동원 해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거사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직접 우리 국민과 피해자들에게 진지하게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의 전면 철회, 양국 공동 조사를 반드시 관철하기를 바란다”며 “또 다른 일본 퍼주기, 일본 호갱 외교를 우리 국민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했다.

h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