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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뉴스딱] "안 보인 이유 있었네"…한국인 지갑서 사라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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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현금처럼 쓰이던 10만 원권 수표가 지갑에서 거의 사라졌는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이용 건수는 일평균 11만 건으로 전년 대비 21.6% 줄었습니다.

일평균 이용 금액 역시 같은 기간 140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21.6% 감소했는데요.

10만 원권 수표 일평균 이용건수와 이용 금액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