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 8일 한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가나 수도 아크라를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한과 관련해 "한일 관계 (개선) 가속화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마음을 터 놓고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한·일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로서는 2011년10월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 이후 처음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방한과 관련해 "한일 관계 (개선) 가속화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마음을 터 놓고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한·일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로서는 2011년10월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기시다 총리가 당초 6~7월 쯤으로 한국방문을 예상했지만 G7 정상회의 전 한국을 찾아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문을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한 사죄와 반성을 언급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