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튀르키예 "군사작전으로 시리아서 IS 수괴 사살"

YTN
원문보기

튀르키예 "군사작전으로 시리아서 IS 수괴 사살"

속보
'무박 2일' 내란 재판 종료···13일 속행
튀르키예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의 수괴로 보이는 인물을 시리아에서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튀르키예 국가정보국이 시리아에서 작전을 통해 IS 수괴로 의심되는 아부 후세인 알쿠라이시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 당국은 테러리스트의 항복과 사살·포획 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체적인 언급 대신 '무력화'라는 용어를 씁니다.

아부 후세인 알쿠라이시는 IS가 지난해 11월 이전 지도자 아부 하산 알하시미 알쿠라이시의 사망 사실을 뒤늦게 발표하면서 새 지도자로 내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 정보당국 등에 따르면 이번 작전은 시리아 북부 아프린의 진디레스 지역에서 이뤄졌는데 튀르키예측 반군이 통제하는 이곳은 지난 2월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이기도 합니다.

IS는 지난 2014년 이라크와 시리아의 3분의 1가량을 손에 넣었지만 지난 2019년 미국과 러시아 등의 지원을 받은 시리아·이라크군의 대대적인 공세로 세력을 잃고 현재 수천 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