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
▲ 서울시가 '해설이 있는 한양도성 프로그램'을 5∼11월 운영한다.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서울 성곽을 직접 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해설코스는 평지 구간인 정동 순성길과 산악지역인 백악산 개방지역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www.yeyak.seoul.or.kr)에서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회당 참가인원은 정동 순성길 20명, 백악산 개방지역 40명이다. 문의는 서울시 문화재관리과(☎02-2133-2657).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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