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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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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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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SG워너비 이석훈이 미우새 스페셜MC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석훈은 등장하자마자 어머니들에게 SG워너비의 명곡들을 라이브로 들려드리며 환심을 얻었다.

이석훈 와이프 최선아 프로필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출신이라면서 예전 2011년 신동엽이 MC를 보던 설 특집 사랑의스튜디오에서 최종커플로 연결이 된게 지금의 아내를 처음만나는 인연이었다.

결혼8년차인 이석훈은 아내보다 이쁜사람을 본적이 없다. 무용수 신발끈을 묶을때가 제일 심쿵하다며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다시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훈 (SBS미우새)

이석훈 (SBS미우새)



한편, 이석훈 프로필은 84년생 나이는 40세, SG워너비 정규5집으로 데뷔했다.

아내 최선아씨 프로필은 87년생 나이는 37세,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에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로서 2016년 이석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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