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수정전 앞에서 열린 2023 봄 궁중문화축전 ‘풍류에 그루브를 더하다’ 고궁음악회에서 재즈를 연주하는 페이머스와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이 콜라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봄 궁중문화축전'은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오는 5월 7일까지 서울 시내 5대 고궁과 종묘, 사직단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3.4.30/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