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426명)보다 25명 줄었으나, 1주일 전인 지난 22일(325명)보다 76명 늘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 충주 52명, 제천 42명, 진천 25명, 영동 19명, 증평 10명, 음성 9명, 보은·옥천·단양 각 8명, 괴산 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천5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4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7만7천768명이 됐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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