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DB |
아시아투데이 양가희 기자 = 전국에서 1만40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812명 늘어 누적 3115만727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3천791명보다 1021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 1만3793명과 비교하면 1019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5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77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천282명, 서울 3천663명, 인천 1천41명, 경남 700명, 부산 598명, 충남 543명, 전남 531명, 광주 482명, 전북 471명, 대구 453명, 경북 434명, 충북 430명, 대전 416명, 강원 321명, 제주 179명, 울산 163명, 세종 95명, 검역 10명 등으로 나타났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