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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약 500년 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일대 한강에서 선비들이 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 '독서당계회도'(讀書堂契會圖)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독서당계회도는 조선시대 관료들이 '독서당'(讀書堂)에 모인 모습(계회·契會)을 표현한 것으로, 한강 '두모포'(豆毛浦·지금의 옥수동 한강변) 일대의 풍경 묘사가 돋보인다. (문화재청 제공) 2023.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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