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컨저링(The Conjuring)'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 컨저링은 한 가족이 미국 뉴 잉글랜드 농장에 이주한 후, 그 곳에 살고 있던 영혼들을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호러영화 가운데 드물게 로튼 토마토(비평가 위주의 영화 평점을 매기는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90% 이상의 높은 지수를 기록한 바 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은 '쏘우' 시리즈, '인시디어스' 등 공포 영화 히트작을 선보여온 제임스 완이다.
영화 컨저링은 한 가족이 미국 뉴 잉글랜드 농장에 이주한 후, 그 곳에 살고 있던 영혼들을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호러영화 가운데 드물게 로튼 토마토(비평가 위주의 영화 평점을 매기는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90% 이상의 높은 지수를 기록한 바 있다.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은 '쏘우' 시리즈, '인시디어스' 등 공포 영화 히트작을 선보여온 제임스 완이다.

영화 컨저링은 이미 미국에서 R 등급으로 개봉돼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영화 컨저링의 개봉 소식에 "너무 무서워서 19세라니, 별 영화가 다 있다", "컨저링, 제임스 완 감독의 공포영화라면 말 다 한 거다", "컨저링, 지금껏 본 공포영화 중 역대급이다"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미디어잇 온라인뉴스팀>
